연휴가 너무 아쉬운 - 마을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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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공동육아 프로그램 ‘마을엄마’는 현충일, 지방선거로 인해
총 두 번밖에 진행되지 못했습니다.
두 번이었지만 두배로 재밌고 행복했던 마을엄마,
6월에는 어떻게 행복했는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쿠키만들기 수업을 하면서 엄마와 함께 조물조물 반죽을 만들고,
예쁜 모양틀로 맛있는 쿠키도 만들어서 먹어보기도 했습니다.
물풍선을 만지며 물고기 그림도 그려보았고, 뜰채로 물풍선을 낚아보기도 했답니다.
마지막에는 물감이 든 물풍선을 뻥!! 터트려보면서 색깔놀이도 해보았답니다.
이렇게 재밌고 행복했던 시간이 두 번밖에 없어서 아쉬움이 남았지만,
그만큼 7월엔 더 알차고 재밌는 수업이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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