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속, 우리의 마을의 모습이 느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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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마을, 우리 함께’라는 주제로 마을주민들의 마을 사랑의 마음들을 캔버스 안에 가득 표현해 보았습니다.
마을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감상하시며 내가 생각했던 우리 마을의 모습과 작품 속 담아낸
마을의 모습의 닮은점에 대해 생각하며 함께 나눠보는 시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참여해주신 출품 작가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문인화교실, 화실풍경, 마을엄마(보들보들팀, 아기자기팀)
복지관 5층에서 상시 전시가 되고 있으니 오고가시다가 혹여 궁금하신 분들은 언제든 방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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