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고생했어요! 주간보호 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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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주간보호프로그램 어르신들의 일거수일투족을 함께 하며
어르신들의 무한애정과 사랑을 받았던 공익친구의 소집해제가 있었답니다.
주간보호에서 오전과 오후 송영서비스를 제공하며 더 친근하게 굴고 매 프로그램마다 든든하게 어르신들 곁을 지켰던 친구여서
어르신들의 서운한 목소리가 많이 들렸답니다.
기념하자며 어르신들이 “ 정선생, 우리 이쁘게 사진한장 찍어주쇼!” 해서 찰칵 찍어보았답니다.
언제나 든든하게 어르신들의 주간보호 지킴이로 활동해준 공익친구! 수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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