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으로 모시는 밥상
페이지 정보
본문
행복으로 모시는 밥상
지역어르신들을 위해 매주 밑반찬을 지원해주시던 황솔촌(수완점)에서는
지난 8월 18일 지역어르신들을 모시고 행복으로 모시는 밥상을 대접하였답니다.
식사하시는데 불편하실 것을 염려하여 따로 방까지 만들어주시고...
직원 한 분 한 분 모두가 처음부터 끝까지 미소를 잃지 않으시고 어르신들을 위하여
섬기는 마음으로 식사를 대접한 덕분에 행복한 밥상에서 맛있는 점심을 드실 수 있었답니다.
헤어지기 아쉬워하시는 어르신들께서 서로 다음에 만날 날을 기약하며 이날 행복한 밥상은 마무리되었답니다.
- 이전글희망을 전달합니다. 15.08.26
- 다음글꽃 단장하러 갑니다. 15.08.2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