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아트컴퍼니 "문화와 마을이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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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 복지마을만들기 주민조직화사업 공모부문
힐링아트컴퍼니 재능나눔활동 문화와 마을이 만나다가 본격 시작되었습니다.
메르스 여파, 폭염 등으로 6,7월은 진행을 못하고 8월 하순부터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8월에는 8.15일 제 8회 한여름 밤의 호수음악축제에 나빌레라 팀이 지역축제 활성화를 위한 나눔활동을 진행하였고
8.27일 효정요양원에서 송하울림팀이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시원한 난타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쌍암공원에서 개최 된 한여름 밤의 호수축제에서는 나빌레라 팀이 남도의 멋이라는 창작물을 통해
부채춤, 장구춤, 한국무용, 대금 등 다양한 장르로 주민들과 호흡하였고
송하울림팀 또한 난타, 부채춤, 설장고, 풍물 등으로
요양병원에 입소 한 어르신들의 시름과 불편을 시원하게 날려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활동으로 마을과 만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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