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레크댄스 나눔활동 두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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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바깥으로 봉사활동 간다구요? ? ? ? ? ? 걱정 반 설렘 반으로 나가기 전부터 시끌벅쩍입니다.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조금씩 틀려줘야 더 예쁘고 추억에 남는다며 봉사처로의 발걸음을 재촉해도
시간을 쪼개고 쪼개어 연습을 하시던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요
오늘은(8/28) 비아동 중흥아파트 장수 경로당으로 봉사활동을 갑니다.
경로당 어르신들으로만도 좁은 공간이지만 봉사회원들을 반갑게 맞아 주시며
우로 밀착, 좌로 밀착, 공연봉사활동 공간을 확보해 주시던 경로당 어르신들...
그리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고 좁은 공간이라 옷 갈아입기도 덥고 힘들었는데도
얼굴에 미소를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던 생활레크댄스 봉사 회원들의 모습...
오디오에 CD판이 튀어 버퍼링이 되는대도
어르신들과 봉사회원들이 한 목소리로 라이브 노래를 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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