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접기 공예가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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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기진맥진한 하루!
프로그램실을 휘~익 둘러보다가 4층에 도착!
어르신, 주부, 상큼발랄 예쁜 대학생까지~
종이접기공예 강의실이네요^^
취미이거나 필요에 의한 선택이거나~
하지만 공통점은 모두가 즐거운 표정으로 종이접기공예에 집중하고 계시는군요!
네모난 사각 종이를 접어서 새로운 창작품을 만들어내는 모습이 흐뭇합니다.
열공하셔서 좋은 성과이루시길 바래요. 홧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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