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필동 관장님의 취임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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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3.22. 두구두구
새봄과 함께 오셨습니다. 문필동관장님!
무엇보다도 직원들간의 깊은 우애가 중요 한 일이며, 공동체를 위한 길을 멋지게 걷자고 하셨습니다.
첨단복지관은 왁자지껄. 생동감이 넘칩니다.
소소한 준비를 하면서 동료들과 참 많이도 웃었답니다.
불면 금방 터져버린 풍선, 불고 또 불고
매달아 놓은 순간 떨어지는 장식들,
이곳저곳 정돈하면서도 즐거웠습니다.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라 했습니다.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리고 그의 미래가 함께 온다했지요.
이제 완전체가 된 첨단복지관!
(아직 육아휴직 중인 울 수진샘도 늘 함께)
봄날의 향긋한 꽃내음과 따뜻한 사람향기로 첨단은 다시 더 뜨거워집니다.
4월에는 행복온-잇.미디어 프로그램 개강!
희망연구소, 꿈꾸리, 청청~, 야간운동 프로그램도 북적북적!
이웃들과 함께 할 다양한 프로그램이 아직은 아직은, 조심스럽지만 살포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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