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골한약 12월 마지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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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보호-어르신 자조모임 '첨단골한약' 12월 마지막 이야기
첨단골한약의 새내기 막내 담당자와 첫 만남으로 설레였던 봄,
무더운 날씨에서 보약보다 값진 경험을 나눈 여름,
저마다의 색으로 빛을 냈던 가을,
서로의 온기를 나누며 따스했던 겨울,
소소하지만 찬란했던 첨단골한약의 2021년
공동찬거리 활동을 마지막으로 새롭게 다가올 2022년을 준비하려 합니다.
올 한 해 첨단골한약 모임에 늘 함께해 주셨던 미용복지융합 신중년 선생님들과도 아쉬운 작별 인사를 나눕니다.
오늘은 왜 이리 시간이 빨리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지내다 우리 꼭 다시 만나자며 거듭 인사를 나눕니다.
우리가 나눴던 경험은 가슴 한편 좋은 추억으로 간직될 것입니다.
2021년 첨단골한약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 보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22년 더 건강하고 멋진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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