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는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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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5월 21일은 사회복지관의 날이었죠?
또한 둘이 하나가 된다는 부부의 날이기도 했습니다.
우리네 삶, 우리네 터전에서 그 날의 뜻을 기리고자
첨단복지관 사회복지사
하나, 둘,... 열이 모여 하나로 뭉쳤습니다.
이름하야 2020 직원역량강화사업 “차이나는 클라스”
법정의무교육, 보수 및 외부교육을 참여하는 형식을 넘어
우리끼리 하고 싶고, 알고 싶은 것들로 커리큘럼을 만들어
적극적인 교육을 만들어 볼 수는 없을까?를 고민 하다가
그 첫걸음을 떼었습니다.
각자가 출제한 퀴즈로 보는 복지요결의 맛,
인상깊은 대목, 키워드, 경험과 빗대어 들었던 생각의 확장, 다짐 등을 나누는 배움나눔의 맛,
개인의 이야기를
우리의 이야기로 버무려 보는 사고확장의 맛까지
재미지고 의미있는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어
교육마저 친근하게??ㅋㅋ 다가오는 순간이었습니다. ㅋㅋㅋ
5월 자체 가치 학습에 기반하여
6월에는 외부 강사님을 모실 예정인데
무슨 이야기가 되었으면 좋겠는지
사전 질문과 각자의 고민도 함께 나누었습니다.
모두가 함께 만드는 학습!
그 힘으로 주민을 기쁘게 만나는
첨단복지관 식구들이 되겠습니다.
5월 22일 첨단종합사회복지관 페이스북에 작성된 글을 옮겨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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