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찾아올 봄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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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는 멀어지고 경기는 멈춰버리고 일상까지도 위협받고 있지만 우리에게 곧 찾아올 봄을 기다리며 첨단종합사회복지관이 오늘 다시 마을을 살핍니다.
가장 먼저 돌봄이웃들을 위하여 마을의 선한 이웃들로부터 전달받은 소독제, 행주, 면마스크, 손소독젤, 예방수칙 자료를 챙겨 마을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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