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르신들에게는 언제나 축복만이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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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어르신들께서 이용하시는 노인주간보호실에서는 찬송가 소리가 들립니다.
“ 내게 강 같은 평화~ 내게 강 같은 평화~” 우리 어르신들의 종교는 다양합니다. 천주교, 불교, 기독교 그리고 무교까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월 2회 주간보호를 방문하여 좋은 말씀과 어르신들을 위해 기도해주시는 목사님이 계시기에
종교의 여부를 막론하고 다들 평화로운 마음으로 한주를 마무리 하신답니다.
목사님의 기도의 마무리 말씀은 언제나 우리 어르신들에게 축복이 가득하길...이라고 하십니다.
이 말씀대로 우리 어르신들에게 언제나 축복이 가득하시길 바래봅니다.
사랑합니다. 우리 어르신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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