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마음과 새로운시작!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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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부터 다문화 이주여성들의 한국어교육 뿐만 아니라, 힘들고 어려운 얘기도 들어주며 엄마처럼 품어주셨던 장덕순 강사선생님께서 8월을 마지막으로 한국어학당을 그만두게 되셨습니다. 아쉬운 마음도 많지만 항상 타지에 와서 한글공부하러 복지관에 열성적으로 오는 우리 다문화 여성을 위해 수고해주셨던 장덕순 선생님께 감사한마음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선생님 그동안 수고하셨구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제 다문화 한국어학당 수업은 기초반 중급반 나뉘지 않고, 한국어학당(통합)반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기존 기초반을 맡아주시던 장현화 강사선생님께서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들의 열정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다문화 수업도 많은 기대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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