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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힐링~! 내 마음의 멘토~!

정말 무더운 여름날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첨단복지관 멘토링 서비스는 쉬지 않고 진행이 되고 있네요.

올해 6월부터 시작된 엄마와 아들이 함께 하는 멘토링 봉사가 더욱 뜻깊고 행복해 보입니다.

이러한 사랑의 힘이 아이들에게도 잘 전달되고 있어서 행복이 두배입니다.

 ‘우리 엄마가 되어주면 좋겠어요’, ‘친 오빠가 생긴 것 같아서 좋아요’.

한주 한주 지날 때마다 멘티 아이들은 꿈을 꾸고 행복한 미소가 쌓여갑니다.

손도장 찍기 나도 하고 싶당~^^*

숫자 공부도 함께라면 힘들지 않아요~!!

힘들지만 아이들의 미소를 볼 때마다 행복해진다는 우리 멘토 봉사자분들게 항상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조건이지만 매주 빠지지 않고 함께 찾아주는 그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는 것 같아서 행복합니다.

멘토링 서비스 어렵지 않습니다. 열정이 있으신 분은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당신의 봉사가 한 사람의 생각과 인생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