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한줌, 정성 한줌, 즐거움 한줌으로 채워진 행복가득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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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주간보호실에는 아침부터 달달한 향기가 나고 시끌벅적하지만 신난 음악소리가
울려퍼졌답니다. 이번 하계실습생이 준비한 행복가득화분 만들기 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
보통 화분은 흙과 식물로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간식으로도 드실 수 있도록
음식으로 채우는 화분만들기를 준비해 왔답니다.
정성스럽게 흙(?)도 채우고 다양한 색깔로 장식도 하며 그 위에 어르신들 한명한명의 이름으로 푯말도 만들며 꾸며보았는데요~ 어떤가요? 우리 어르신들의 미소만큼이나 예쁘죠?
한복도 입고 “내나이가 어때서”라는 노래에 맞춰 율동도 보여준 실습생분들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우리 어르신들 행복가득화분 푯말처럼 건강하고 이쁜 미소 오래도록 간직하시게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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