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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추억속 예쁜 엽서 그리기를 마치고~

단복지관에서는 동심회복을 통한 자녀와 부모의 세대극복을 위하여 '내 추억 속 예쁜 엽서 그리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지역주민의 자유로운 참여를 이끌어 다양한 연령층(6세~60대)이 참여하였으며 총 134작품이 접수되었습니다.

부모세대의 캐릭터와 우리아이들의 만화 속 주인공들이 한자리에 만나서 다양한 이야기거리가 오고갔지요^^ 

엄마가 가르쳐준 캔디노래를 흥얼거리는 꼬맹이들이 꼬마자동차 붕붕을 그리고 있네요!

 접수된 엽서는 11월 12일부터 복지관 1층 로비에 전시될 예정입니다.

복지관에 방문하셔서 잊고 지내던 어린날을 추억해 보시길~ ^^!

          방과후 공부방 아동 참여                투게더광산 나눔페스티발에서                     화실풍경회원들의 전시회를 위한 판넬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