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 청년공동체를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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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창작소 터는 지난 6월 20일(금), 용봉동에 위치한
"아모틱 협동조합"이라는 지역 청년공동체를 배우고 왔습니다.
"아모틱 협동조합"은 청년 스스로 건강한 인생을 디자인하는 세상을 꿈꾸며
광주, 전남에서 상호 coaching를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발견된 재능을 나누는
청년공동체라는 청년들의 자주적 협동조합입니다.
이날 방문은 사회복지창작소 터에서 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장수진 리더가
아모틱 협동조합(대표 추민수)이라는 지역청년공동체를 발견하고 관계자분들과의
끈질긴(?) 접촉 끝에 이루어졌습니다.
이날 방문에서는 "아모틱 협동조합"의 모티브, 진행상황, 향후 계획까지
"아모틱 협동조합"이라는 청년공동체에 대해 배우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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