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여~! 마을을 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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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창작소 터 2차 모임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뜨거운 열정을 통하여 새로운 사회복지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고자
올 해 새롭게 운영되는 "사회복지창작소 터"의 2차 모임이 있었습니다.
이날 모임에서는 우리 지역과 복지관에서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또 그를위해 어떠한 일들을 해야할지
"Touch Point Maching"을 통하여 장장 3시간동안 열띤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그 결과 지역 내에서 청년층들의 지역에 대한 관심과 지역 내에서 청년층들의 만남의 장을 만들수 있는
일들을 하자는 안이 최종안으로 도출되었습니다.
당장 먼저 진행할 일들로 모임의 슬로건도 정하고 "알까기"라는 친구의 친구를 소개하는 활동을 해보기로 하였답니다.
진지한 모습에 참여 우리 지역의 청년들...
슬로건을 정해야 하는데...
첨단, 광산에 있는 청년들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말들이 어떠한 것들이 있을지...
특히, 이날 회의가 끝나고 청년 중 생일을 맞은 친구가 있어 깜짝파티가 있었답니다.
마을에서 청년들이 움직이면 생동력있는 마을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벌써부터 이들의 활동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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