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갤러리 공감"마을갤러리" 그 첫번째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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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 갤러리 」
문화갤러리 공감 그 첫번째 소식입니다.
복지관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창작나무 회원분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뽑내기 위해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화실풍경의 작품전시회 [꽃피고 새울면]
우리 동네와 일상생활에서 마주치는 풍경을 수채화와 아크릴화를 통해 표현하였습니다.
압화공예 회원들 또한 수상작들을 뽑내봤습니다.
압화공예의 주제는 [마음...., 꽃에 물들다]입니다.
알짜배기 프로그램으로 대회에서 수상을 놓친 적이 거없는 회원들이랍니다.
배선아 선생님께서는 대통령상, 장관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답니다
복지관 장수프로그램 POP디자인은 캘리그라피와 함꼐 [손으로 쓰는 멋글씨]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재미지는 글씨체와 일러스트를 맘껏 보고 싶으시면 여기로 오세요^^
태교에도 좋고, 특출난 미적감각이 없어도 예쁜 작품을 맘껏 만들 수 있는 홈스케치 회원들의 작품입니다.
가족과 다름없는 회원들 사이에서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만큼이나 포근한 작품들이 줄줄이 나온답니다.
[꿈꾸는 파스텔화]라는 주제로 작품을 전시하게 되었습니다.
복지관의 작품전시회는 특별합니다.
지역주민들의 손으로 시작되는 이 전시회는 각 층별로 색다른 전시회가 운영되고 있답니다.
첨단지역주민의 문화감성을 이끄는 우리 창작나무 회원들의 작품을 보고 싶으시면
복지관 2층, 3층, 5층으로 발걸음을 옮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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