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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형사례관리 복지동행+

2021년 12월 17일, 복지동행+의 마지막 이야기! 

"너의 목소리가 들려"

벌써 2021년 올해의 마지막 마을형사례관리 복지동행+ 정례회의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올해의 마지막 회의인만큼 복지관을 제외한 7개 기관에서 모두 참여를 해주셨지요.

이번 마지막 회의는 "투게더광산나눔문화재단-휴화습지원사업"-'

너의 목소리가 들려' 평가회도 함께 진행하였는데요.

다들 사례회의 뿐만 아니라 교육(미술치료, 플라워클래스, 중독)도 함께 진행하여 너무 즐거웠고,

2022년에도 교육과 사례회의를 함께 진행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많이 주셨습니다.

2022년에는 복지활동가들의 모임뿐만아니라 복지활동가-지역의 돌봄이웃이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같이 기획해보자는 큰 계획도 세운 뜻깊은 하루였습니다.

저희 마을형사례관리 복지동행+가 앞으로도 더욱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옆에서 혼도 내주시고 격려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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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17일 첨단종합사회복지관 페이스북에 작성된 글을 옮겨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