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창작소 터 2019년을 마무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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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사회복지창작소 터에게는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협동조합 ‘놀자’ 설립, 다양한 사업 예산확보 및 추진
,청청마을성장학교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사회복지창작소 터 구성원의 역량이
한층 더 높아진 한해가 되었지요.
복지관의 담당자가 계속해서 변동되면서
터 구성원들에게 많은 피드백 또는 지지가
어려웠던 상황에도 불구하고
터 친구들의 활약은 눈부셨습니다.
올 한해의 마지막으로
‘마중물’ 이사장인 유범상 교수의
“나눔 2.0 교육”으로
터가 하고 있는 활동이 나눔 2.0을 위해
얼마나 중요한지, 터가 앞으로 나아갔으면 하는 길은
무엇인지, 또 그렇게 하기 위해
‘스터디모임’ 등의 향후 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하고 함께 하고자 합니다.
2019년 한해 참 다사다난하고,
유쾌한 한 해가 되었습니다.
2020년에는 첨단복지관 옆에 새로 생긴
청년주택의 청년들과 함께하는 길을 같이 열어나가고자 합니다.
청년들의 열정에 불을 붙일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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