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화요일은 이웃손 맛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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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맛있는 반찬만들기
매주 화요일이 되면 복지관 건물 전체에 맛있는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여기에 웃음소리와 함께 요리하는 소리까지 더해져 음식의 풍미가 깊어지는데요.
바로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첨단마을의 이웃손맛반찬이 진행되는 날이랍니다.
11월에도 어김없이 매주 화요일 마을 곳곳에 위치한 엄마들이 모여 우리 이웃들에게 전달될 맛있는 반찬만드는 소리와 냄새가 복지관을 가득 메웠답니다.
본격적인 조리에 앞서 재료 손질을 시작으로 각자 맡은 자리에서 뚝딱 뚝딱
음식을 만들며 서로에 대한 안부와 담소를 나누시고...
정성스레 만든 반찬은 다시 맛깔스럽게 담아내시고...기념촬영~
요리가 끝났다고 끝난것이 아니지요~
매번 조리가 끝나면 다음회기 반찬 매뉴에 대한 논의까지...
제철음식재료와 한정된 예산으로 만들수 있는 반찬이 무엇인지 진지해지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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