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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5 / 10. 19

선선한 가을, 따뜻한 햇살 아래

첨단복지관 사회복지창작소 터는...

즐거운 언니오빠놀이터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10월은 9월과는 달랐습니다.

날씨부터 우리가 아이들과 함께 뛰어 놀 수 있도록

화창하게 맑았구요~!!

아이들의 넘치는 체력을 우리 언니, 오빠들은

따라가기 힘들어 합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하고 싶은 놀이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놀이를 준비하였답니다.

놀이터와 공터에서 즐길 수 있는 축구와 같은 놀이~!

내 간식을 내 스스로가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요리 놀이~!

언니, 오빠, 친구들과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

오감체험을 할 수 있는 클레이, 색칠놀이, 스티커 놀이!

등등 아이들과 언니, 오빠가 함께 친해질 수 있는

놀이를 계속 진행하였습니다~!!

이제 선선한 10월이 끝나고

쌀쌀해지는 11월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날씨는 춥더라도 우리 아이들의 넘치는 체력!!!

우리 언니오빠들은 언제 오나? 이번주는 오나?

매번 기다리는 아이들을 보면서

우리 사회복지창작소 터는 계속해서 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