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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아트컴퍼니 재능나눔 활동 ‘문화와 마을이 만나다‘가

2019년 3월 21일(목) 첨단원광실버홈 요양원에서 첫 문을 열었습니다.

송화울림팀의 난타, 설장고 공연, 노래(이송이) 등 정겨운 공연이 진행 되었습니다.

공연 준비를 하면서 “어르신들이 반겨줄까? 실수하지 않을까?” 노심초사 걱정을 했지만

요양원 선생님들과 어르신들의 박수 속에 공연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첨단종합사회복지관은 ‘문화와 마을이 만나다’를 통해

재능나눔문화 확산과 사회참여 활동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