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행복한 회의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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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종합사회복지관에는 많은 주민자치조직들이 있습니다.
힐링아트컴퍼니, 리우, 사회복지창작소 터, 자치회, 그리고 마을친구까지...
11월 26일 힐링아트컴퍼니 운영평가회를 시작으로
12월 06일 마을친구 운영평가회와 자치모듬들을 위한 리우의 정기발표회
12월 14일 사회복지창작소 터 최종 평가회
12월 18일 사회복지창작소 터 작은 포럼 “아파트커뮤니티 터와 함께 하실래요?
12월 19일 자치회 운영평가회까지....
한 회의 끝나면 또 회의, 또 회의.... 쉼 없이 달렸습니다.
한 해 동안의 활동현황를 공유하고 주민 스스로 평가와 성찰을 하게 지원합니다.
그리고 자치조직의 구성원으로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고찰하고 서로 이야기했습니다.
각자의 이야기를 하는 것 같지만 그 속에서 우리를 발견하고 함께 감흥을 느낍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앞으로의 계획도 함께 계획합니다.
이런 회의의 연속이라면 매일 해도 좋을만큼 따뜻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는 행복한 회의주의자,, 우리는 행복한 실천가!!! 가 될 수 있도록
2019년도에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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