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마을, 나눔과 행복이 있는 첨단종합사회복지관의 이야기 108호
방가방가!
반갑습니다 봄! 반갑습니다 오월! 반갑습니다 당신의 얼굴!
코로나와 함께 추위가 가고, 마스크 넘어 얼굴을 마주합니다.
치아에 고추가루가 끼진 않았을까 걱정이지만 환한 미소와 함께 인사할 수 있어 좋습니다.
반갑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영상으로 보는 
첨단뉴스 
함께하는
우리 지역을 함께 돌보는 이웃
'나눔1번가' 이웃이 있습니다.
함께하는 '착한 가게'에서의 소비로 
'좋은 마을'을 만드는 일에 참여 할 수 있습니다.
2023년에도 첨단종합사회복지관에서 즐거운 이야기를 만들어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