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소식

[가족기능강화사업(책놀터작은도서관 활성화지원사업)] 스마트폰으로 만드는 나만의 인생 그림책!

스마트폰으로 만드는 나만의 인생 그림책!

나의 이야기가 그림책이 되다


2026년 11월 4일(수)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첨단종합사회복지관 마을 EYES실에서 「스마트폰으로 쓰는 내 인생 그림책」 프로그램 첫 회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6회기로 운영되며, 황혼육아(손주돌봄)를 하고 계신 시니어와 그림책 이야기 활동가 등 총 13명이 참여하여 스마트폰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자신의 삶을 한 편의 그림책으로 만들어 보는 특별한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첫 활동은 '바나나 그림 찾기'였습니다. 2초 동안 바나나 그림을 살펴본 뒤, 여러 그림 중 앞서 보았던 그림과 같은 것을 찾아보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정확하게 찾아낸 참여자도 있었고, 다른 그림을 선택한 참여자도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같은 대상을 바라보더라도 사람마다 주목하는 부분과 관점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글을 쓰는 데에도 이러한 세심한 관찰력이 중요하며, 다른 사람들이 미처 발견하지 못한 부분까지 바라보는 시선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드는 출발점이 될 수 있음을 나누었습니다.


이후에는 ChatGPT와 제미나이(Gemini)의 스토리북 활용 방법을 배웠습니다.

자신의 인생에서 그림책이나 동화책으로 만들고 싶은 소재를 떠올리고, 관련 키워드를 찾아보았습니다.

키워드를 바탕으로 자신의 경험과 추억을 글로 풀어낸 뒤, ChatGPT에 그림책이나 동화책에 어울리는 문장으로 수정·보완해 달라고 요청하는 과정도 실습했습니다.


이렇게 다듬어진 이야기를 제미나이에 입력하여 그림책으로 만들어 보는 활동까지 진행했습니다.

평범하게 지나쳤던 일상의 순간과 소중한 추억이 AI 기술을 만나 한 편의 그림책으로 탄생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첫 회기부터 참여자들은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배우고 자신의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표현하는 활동에 관심과 흥미를 보였으며,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여주셨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스마트폰과 AI 활용법을 익히는 것을 넘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그 안에 담긴 소중한 기억과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입니다.

앞으로 남은 5회기 동안에도 참여자들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세상에 하나뿐인 인생 그림책을 완성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나의 이야기가 그림책이 되는 시간!

첨단종합사회복지관은 시니어들의 새로운 배움과 행복한 도전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