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소식
은반지에 열린 가능성을 담다, 히어로 서포터즈 2회차 운영
지난 6월 22일(월),
첨단종합사회복지관 4층 새싹꿈터에서는 히어로마인드 보호자 자조모임 ‘히어로서포터즈’ 2회차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활동은 아이들과 동일한 **‘긍정의 힘’**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스플래시 스튜디오 박유주 강사와 함께 오픈링(열린 은반지) 만들기 클래스를 운영했습니다.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보호자들이 참여하여 자신과 자녀의 성장 가능성을 돌아보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픈링은 끝이 막혀 있지 않은 형태의 반지로, ‘열린 가능성, 성장, 변화’를 상징적 의미를 담아보았습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공예 체험을 넘어 보호자가 자신의 강점과 자녀의 잠재력을 새롭게 발견하고, 긍정적인 시선으로 미래를 바라볼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참여자들은 직접 은반지를 만들며 “열린 공간은 나에게 어떤 가능성을 의미하는가?”, “앞으로 더욱 키워가고 싶은 나의 긍정적인 태도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작은 반지 하나를 완성하는 과정 속에서 자신의 바람과 다짐을 담아내고, 하나의 작품에 특별한 의미를 더했습니다.
활동을 마친 후에는 각자가 반지에 담은 의미를 소개하며 서로를 응원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이어갔습니다.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가 되고 싶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싶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일상을 채워가고 싶다”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오가며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히어로서포터즈는 보호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긍정적인 힘을 키워갈 수 있는 자조모임입니다.
앞으로도 첨단종합사회복지관은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며 일상 속 작은 변화와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