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7일,

55명의 지역 주민들이 만성질환 1차 측정을 통해 건강 체크의 첫 걸음을 내디뎠어요!

참여자들은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제공한

건강수첩과 붙이는 파스를 선물로 받고,

전문 의료진의 건강 상담을 받으며

만성 질환 관리법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얻었답니다.

또한, 남부대 간호학과 학생 10명이 함께해

3개월 동안의 건강 관리 목표와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을 주었어요!

이제 주민들이 자가 건강 관리의 주체가 되어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모습이 기대됩니다.

여러분도 함께 건강을 지켜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