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백하고 소박하게 

진정성을 담아 

그동안 협약식의 형식과 절차에 파격과 혁신을 담아 시작되었다.

각 마을에서 시민들이 갖고 있는 다양한 재능을 서로 공유하고 나눔함으로 새로운 형태의 경제활동을 위한 프로젝트이다.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 가능한 근거리내에서 빠르게 찾고 찾아주는 그리고 연결하는 채팅형 일거리망!

수요•공급의 매칭 프로젝트에 ㈜퍼니브라운을 중심으로 첨단복지관, 광주사회혁신플랫폼, 광주재능기부센터, 한전KDN, 더불어락노인복지관, 광산구 공익활동지원센터, 광주 시민센터, 일곡마을배움청, 문산마을공동체가 궁리하게 될 일자리 당근마켓 ‘하다’의 앞으로의 모습이 기대되는 날이다.

10월 6일 첨단종합사회복지관 페이스북에 작성된 글을 옮겨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