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에도 첨단골 한약은 지역어르신들의 특별한 만남 속에 마을 속에서 환한 꽃이 피웠답니다.

4월에도 어김없이 광주보훈병원(사회사업실)에서 어르신들의 심리사회적 기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주셨답니다.

먼저 중년 미남 선생님의 원예치료 시간...

다음은 우리 어르신들에게 천사라고 불리시는 윤영아 선생님의 구슬팔찌 만들기...

2주만에 만남이 매번 새롭다는 어르신들...

우리 반장어르신과 왕할머니께서 두 손을 꼬~옥...

지역어르신들의 자주적 공동체 모임인 첨단골 한약은 노년기 심리사회기능 향상외에도

 마을에서 어르신들과 다양한 기관들의 관계를 이어주는 교량 역할을 하고 있답니다.

관계를 잇다.

의미를 찾다.

삶이    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