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소식
동계 사회복지현장실습을 마치며
사회복지현장의 건강한 씨앗을 키우고자 시작한
동계 사회복지현장실습
4주간의 긴 여정이 끝이 났습니다.
이번 실습생들의 경우 복지관 공사와 맞물려
마땅한 보금자리도 없이 추운 겨울을 저희와 보내서 더욱 미안함이 컸습니다.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5명의 실습생들이
아동을 위한 새싹꿈터 프로그램 운영 기획 진행
유아들을 위한 마을엄마 프로그램 운영 기획 진행
사례관리, 프로포절, 명절 맞이 행사까지
자신들의 몫을 톡톡히 해 주어서 알찬 실습이 되었습니다.
실습 이후에도 터나 복지관 자체 봉사활동에서 자주 볼 수 있기를 희망하며
4주간 고생 많은 친구들,,
지도 하느라 고생해 준 멘토 직원들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