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는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 부모교육 종강으로 북콘서트로 엄마들끼리 쫑파티를 했답니다.

서로의 육아고민을 털어놓고 서로에게 조언을 해주기도 하고, 각자 준비할 음식을 맡아 함께 나누어 먹고..

시간가는줄 몰랐던 마지막 날이었어요.

지난 6번의 부모교육을 통해 깨달은 점, 변화된 점 등을 공유하기도 했어요.

아쉬움을 뒤로한 채 다음에 또 만나길 바라는 마음을 나누며 헤어졌답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나의 육아, 내 아이의 성장보관함’은 만날때마다 아이와의 추억이 한가득 담긴 책이 뚝딱뚝딱 하나씩 완성되가고 있어요.

첨단나눔드리책방에서 열심히 배워와 아이들과 함께 한 장한장 채워가는 그 재미... 해보지 않고서는 모를껄요?

수업시간 외에도 아이들과 함께 만든 책을 서로 보여주며 공유도 하고.. 분위기 짱 좋은 우리 수업.

한번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