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소식

2017년 마지막"도심 속 힐링캠프"^^

도심 속 힐링캠프를 즐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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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우리가족끼리만 온다.

두울. 텐트가랜드를 만들며 참여가족들 돌아가며 가족소개를 해본다

(주의! 우리집 대장이 누구인지 누설될 수 있음)

세엣. 엄마아빠랑 아이들이랑 합심하여 바비큐꼬치를 만든다.

네엣. 불쇼와 함께 재미난 영화를 보며 맛있는 음식을 나누어 먹는다.

(주의! 불쇼로 인해 고기가 다 타버리는 수가 있으니 항상 아빠SOS 대기필요함)

다섯. 아이들은 작은도서관으로 보내고 엄마아빠들끼리 모닥불에 옹기종기 모여 이야기한다.

여섯. 다음날 함께 뒷정리 후 연락처를 교환하며 커피한잔. 그리고 작별인사. 끝.

(주변 입소문은 덤)

    

1박 2일또한 모두가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캠핑을 마지막으로 2017년 ‘도심 속 힐링캠프’는 종료되었습니다.

올해 함께 참여해주신 가족 모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