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소식

아이를 기다리는 행복한 시간“베베소잉”

임산부 태교프로그램인 베베소잉이 종강했습니다.

6번의 만남동안 태어날 아기용품을 만들기도 하고 함께하는 사람들과의 즐거운 대화도 나누며 정보도 얻어가고 그랬는데요. 이렇게 마지막이 되어 아쉬울 따름이에요.

선생님도 수업 외에 다양한 재료를 나눠 주시고,

임산부들 몸 생각해야 된다하시며 건강간식도 손수 만들어오시고.. 참 좋은 강사를 만난듯합니다^^

우리복지관에서 처음하는 임산부 프로그램이었는데요. 다들 매우 만족해하시고 한편으로 많이 서운해하시는 모습을 보게되었어요. 저희도 그만큼 아쉬웠답니다!

다들 건강하게 출산하시고 다음에 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