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마을교육공동체 지원사업 “청청마을연구소” 컨텐츠 개발

매주 수요일마다 무양서원에서 만나

청소년들이 어떻게 하면 마을을 친숙하게, 자원봉사를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교육과 실천 컨텐츠를 연구 개발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개발과 시연, 모니터링을 통해 교육 내용이 한층 업그레이드 되고 있답니다.

광산구 오순도순마을살이 주민공모사업 준비 - 주민공익학교(5.11~5.30)

청년-청소년-마을을 잇는 것이 시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이라면

청년-아동-마을을 이을 순 없을까를 고민하며 광산구 공모사업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에 일환으로 광산구 주민공익학교에 다니며

사업계획을 피드백 받고, 컨설팅 받으며 졸업식까지 마쳤구요

청년과 마을을 잇다 “청춘드림 그 세 번째 이야기”

언니오빠 놀이터, 청춘밴드 놀이터, 마을성장콘서트 세가지 세부사업으로

주민들을 곧 찾아갈 예정입니다. 개. 봉. 박. 두

광주시 시민정치페스티벌(5.1~5.20)

마을활동만 가지고는 마을을 변화시키기 어렵죠?

마을활동을 하면서 정책적으로 건의하고 싶었던 것.

이 시대 청년으로 살면서 정책적으로 건의하고 싶었던 것을

시민총회라는 자리에서 건의하고 정책화하는 활동들에 힘을 보탰습니다.

법정동별 마을복지실천가 배치, 청년 갭이어 정책을 가지고 참여했습니다.

비록 본 식에 제안자로 서지는 못했지만 많은 분들을 만나며

다양한 정책 제안을 들으며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 외

청년드림사업과 마을현장코디네이터에 선정되어 마을활동가 활동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작년 우리마을자랑대회 수상금으로 6월 중 배움여행을(서울일대) 열심히 준비 중입니다.

상상창작소 봄, 사회적 기업 잇다와의 사업 보조 활동도 부지런히 하고 있답니다.

이 청년들... 항상 꽃길만 걸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