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마을의 사칙연산

기쁨은 더하고, 슬픔은 빼고, 마음은 나누고, 행복은 곱하다.

2016년을 마무리하는 12월에도 어김없이 지역 곳곳에서 사칙연산이 활용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사)어린이도서연구회에서 아이들에게 전달될 도서를 선물해주셨습니다.

아이 한명 한명에게 모두 손편지까지 직접 써주시고...

다음은 기아자동차 지원,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주관하는 '2016사랑의 깅장김치'

무거운 김치박스만큼이나 추운 겨울철 온기도 충분히 전달되었습니다.

광주보훈병원(사회사업실)에서 전달해주신 생필품 세트...

후라이팬부터 미역까지 다양한 물품이 전달되었습니다.

다음은 KT&G복지재단에서 지원하고 한국사회복지관협회에서 전달해주신 2016사랑의 난방용품'

추운 겨울철 어르신들의 추위를 지켜줄 전기요를 전달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