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소식

‘두루누리’의 마지막 이야기

‘두루누리’의 마지막 이야기

 

작은도서관 활성화 지원사업의 마지막 수업이 11월로 종료가 되었습니다.

6~11월까지 독서원예, 책놀이, 리딩푸드가 진행되었답니다

아이들의 호응도는 날로 늘어갔고,

어머님들의 만족감 역시 하늘을 찌르셨다는 풍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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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만들고 하는 부분에 있어 아이들의 호응도를 많이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마지막 리딩푸드에서는 아이들이 이름도 적어보고

부엉이도 만들어보고

꽃밭도 만들어보고

재미있는 수업시간이었어요~

 

        

     

 

 


 

보는 저도 재미가 쏠쏠~ 엄마들은 옆 방에서 책을 읽으시며

마음의 양식을 쌓으셨습니다

 

이렇게 작은도서관 활성화 지원사업이 아쉽게 끝나고

어머님들은 다음 수업은 뭐에요? 애들이 너무 즐거워해요 하시며

내년도에도 어떠한 사업을 할건지 너무 궁금해 하시더라구요

내년에는 아이들이 더 흥미를 가지고 할 수 있는 사업을 찾아보아야 할 거 같습니다

 

그래도 신간도서는 꾸준하게 들어올 예정이니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