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요더워~

지속되는 폭염 속에 우리 방과후교실 아이들이 신나는 물놀이를 다녀왔습니다.

첨단과 가까운 시민의 숲 물놀이장에서 신나게 놀고왔는데요~

숲속에서 토끼가 뛰놀듯 우리 아이들도 신나게 뛰어놀았답니다.

폐장 시간까지 신나게 놀았지만, 그래도 복지관으로 돌아가는 길은 어찌나 아쉬워 발걸음이 무겁던지..

방학기간동안에는 재미있는 종이접기수업과 창의력보드게임, 예지원인성교육까지 함께했는데요.

창의력보드게임과 인성교육 선생님은 재능기부활동으로 매월 저희 복지관에서 우리 아이들을 위해주신답니다.

방학이 언제끝난지도 모르게 신나게 8월을 보내왔는데요,

9월에도 신나고 재미있는 우리 방과후교실 아이들 소식을 가지고 뵐께요~ 기대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