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通, 미디어 talk

마을通, 미디어 talk 회원들이 7월 13일에 산정동 지실마을로 야외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지실마을은 기찻길 하나를 두고 고층 아파트가 들어선 도시 지역과 구분되는 마을,

흔히들 말하는 '굴다리'를 통과하면 시골마을의 풍경이 나오는 곳입니다.

언제부턴가 도시와 시골은 한 공간에 공존하게 되었습니다. 시골은 점점 도시화되어 가고

 도시화는 고층 아파트가 상징이 되어버린 시대에 생각이 많아지는 지실 마을이었습니다.

한컷, 한컷 정성스럽게 담는 회원님들입니다.

아름다운 담장이네요~!!

첨단복지관 마을通, 미디어 talk는 사진을 가지고 소통을 하자는 의미로 개설이 되었습니다.

이에 우리 지역의 아름다운 곳을 구석구석 누벼서 아름다움을 알리고 행복한 사진을 끽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9월에는 사진전을 개최하여 지역 주민들과 꼭 함께 하겠습니다~!

잠깐만 기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