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소식

행복이 가득한 밥상 드세요~~^^*

행복이 가득한 밥상 드세요~~^^*

 

7월 19일 황솔촌 수완점(대표 황의남)이 광산구 지역 내 복지 기관의 어르신들을 100여명을 가게로 초청,

점심을 봉사하는 ‘행복으로 모시는 밥상’ 행사를 열었습니다.

지난해 여름 진행했던 ‘행복으로 모시는 밥상’을 올해부터는 확장해 홀로 사는 어르신, 사회복지시설 이용 어르신 등에게

정기적으로 점심상을 차려주기로 하고, 이날 봉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이러한 행사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얼굴에 웃음곷이 피었습니다. 정기적으로 계속 되면 좋겠네요~!!

 

 

정성스럽게 음식을 차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푸짐한 한상이 차려졌습니다~!!

 

황솔촌 수완점은 ‘행복으로 모시는 밥상’ 이외에도 수익금의 10%를 어려운 이웃 돌봄활동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매주 수요일이면 홀몸어르신 200세대에 반찬을 전달하는 ‘함께 나누는 행복한 밥상’ 사업도 3년 째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서 봉사해주고 나눠주는 일이 더욱 많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나눠주고 싶은 모든 분들은 얼른 첨단복지관으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