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드리책방 인문학 사랑방 - 공동체, 그 경계에서

여러분은 공동체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요?

공동체, 옛날의 추억이 떠오르지 않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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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드리책방은 잊혀져가고 있는 공동체를 기억하고

그 안에서 ‘공존’이라는 우리 삶의 희망을 찾아보고자

진행하게된 ‘인문학 사랑방 - 공동체, 그 경계에서’

영화를 통해 우리의 모습, 우리의 이야기를 찾아보고

함께 이야기 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보았습니다.

광산구청 교육지원과와 연계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2월 26일부터 4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꾸준하게 진행되고 있어요~^^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송광사회복귀시설에서도

함께 참여해주신 덕분에 인원은 나날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4월이면 끝나게 되는데요

지역주민분들이 마지막까지 끝까지 참여해주시면 정말정말

감사할거 같아요

끝까지 참여해주실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