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잔!

생각이 자라는 미술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아이들의 작품이 복지관 2층에 전시되었답니다.

고사리 손으로 수업시간에 밑그림 작업에서 색칠하기, 마지막으로 꾸미기까지.

어떠신가요? 매시간 다른 주제에 따라 최진 강사선생님의 지도 아래 열심히 그렸을 아이들의 모습을 생각하니

새삼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작품 전시 후 아동 미술프로그램에 관한 문의 역시도 많아 졌는데요^^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들의 작품이 완성될 때마다 2층에 전시를 할 수 있도록 추진해 볼 예정입니다^^

이 외 복지관 다양한 아동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