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2일~2월7일  사회복지현장실습

4월 11일 ~12일    1박 2일 청년공동체, 새로배움터

4.23일                   오순도순 마을살이 주민공모사업 신청서 제출

4.28일                  주민자치과 아파트공동체팀과 함께 하는 청년집담회

4.29일                   오순도순 마을살이 주민공모사업 워크샵 참석

5.07일                  오순도순 마을살이 주민공모사업계획서 최종 제출

사회복지 창작소 터가 걸어가고 있는 길입니다.

지난 11일~12일 1박 2일 새로배움터에는 직접 현장을 찾아 가 학습하였구요

4.28일에는 오순도순 마을살이 주민공모사업 담당팀이기도 하거니와

이러한 청년들의 걸음에 동행하고 응원 해 주시고자 집담회를 제안 해 오셔서

주민자치과 아파트공동체팀과 함께 청년집담회를 가졌습니다. 

자기와 닮은 연예인과 자신의 이름을 쓰고 자기 소개부터 독톡하고 재미있게 가져 보았습니다.

다음으로는 마을에서 해 보고 싶은 일 3가지를 키워드로 열거하고 설명하기

자신이 가진 장점 3가지 또한 키워드로 쓰고 자랑하기 등을 진행했습니다.

진행하면서 칠판에 기록 해 보니 우리가 하고 싶은 일이 또렷이 보였고

공통부분을 집약 해 볼 수 있어 좋았으며

하고 싶은 일 뿐 아니라 우리가 가진 장점도 찾아 봄으로써

서로에 대해 더 깊이 알고, 마을에서 펼칠 수 있는 일이 더욱 다양 해 지겠구나 싶어

행복했던 날이었습니다.

새로 구성된 임원진들에게 세상에 둘도 없는 임명장(구성원 지장 첨부)을 수여하며

협업을 약속했던 센스쟁이 친구들

이 날 진행을 맡아주신 아파트 공동체 팀장이시자 첨단복지관 운영위원이신 김정현 팀장님!!!

알게 모르게 쑥쑥 자라고 있는 학생들

첨단복지관에서 젊은 기운이 모락모락, 꿈틀꿈틀..

천천히, 진심을 모아 마을로... 마을로,.... 한발 한 발 내 딛어 보겠습니다.

사회복지 창작소 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