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소년 문학소녀를 만나다.

인문학강의....

주제만으로도 딱딱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 교육....

그 주제를 타파하기 위해 색다른 이름으로

주제에 편하게 다가올 수 있도록 만든 강의입니다.

과연 인문학강의란 무엇인가?

독서교육이란 무엇인가?

너무 어렵게 생각한 것이 아닌가라는 느낌이 듭니다.

그러한 문제를 해소시키기 위해

진행하였던 인문학강의 「소통 그 아름다운 이야기」

부제인 문학소년 문학소녀를 만나다.

강사선생님의 재능기부로 여전히 프로그램은

인기가 아주 나날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이번회차부터는 설문조사도 진행되었는데요

 4회기에 끝나 너무 아쉽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왔습니다.

지속적으로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도

계속해서 나오고 있구요~

강사선생님과의 상담을 통해 우리 지역주민분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가도록 프로그램을 개설해볼까 예상하고 있는데요~

더불어 강좌에서만 그치는것이 아닌 수강생분들이 함께

독서동아리를 구성하여 활동해보는 것은 어떨까하고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