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소식

[노인주간보호] 어르신의 우울,스트레스를 정화시켜주는 좋은느낌프로그램

봄이 오건 가을이 오건 주간보호 어르신들의 기분은 흔히들 계절을 타 듯 좋으셔서 마냥

웃으시면서 하루를 보내실 때도 있고, 또 다른날은 아침부터 기분이 꿀꿀하다며 축 쳐져 계실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광산구 정신건강증진센터의 어르신을 위한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인!!

이름만 들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좋은느낌 프로그램>을 시작해보았답니다.^^

주1회 금요일 마다 방문해 주시는 우리 정미희, 이소영 선생님께서 어르신분들 한분한분 정성스럽게 우울,치매검사도 해 주시고 미술치료도 해주시는 모습들이 인상깊었는데요~

이번달 총 4번을 만나 뵙고 다음달 4번으로 총 8회기 진행이 되는데요~

 다음달에 우리 어르신의 표정과 마음의 변화가 어느정도 달라지셨는지 작은 기대를 해봅니다.^^

 어르신들 앞으로도 우울함, 스트레스 없이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 하시게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