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소식
에밀리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아쉬운 이별의 시간을 고하면서...
그동안 첨단복지관 원어민 생활영어를 담당해주시던 에밀리 선생님이
2월 수업을 마지막으로 그만두시게 되었습니다.
개인 사정으로 이사를 가게 되셨는데요.. 너무 슬픈 소식이네요.
지난시간동안 회원 및 직원들과 정이 많이 들었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회원분들이 생각하는 에밀리선생님은 조그만한 체구에서 나오는 기분 좋은 미소와 단단한 목소리를 가진
첨단을 사랑하는 선생님이셨다고 합니다~^^^*
에밀리 선생님은 첨단에서 있었던 아름다운 추억들은 영원히 잊지 않겠다고 하시네요.
시간이 나면 놀러오시기로 약속하셨습니다.
이별이 있으면 새로운 만남도 있는법~!!
다음달에는 크리스틴 선생님이 생활영어를 해주시기로 했답니다~!!
에밀리 선생님이 추천해주신 분이라니 실력은 보장이 됩니다~!!
원어민 생활영어 더욱 사랑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