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소식
까르르~ 까르르 ~ 웃음이 묻어나는 행복놀이터
까르르~ 까르르 ~ 웃음이 묻어나는 행복놀이터
한해의 마지막 달... 12월....
하얀 눈이 살포시 고개를 내밀어 아이들에게 찾아왔다...
눈사람도 만들고, 눈싸움도 하고, 크리스마스를 보내며 아이들은
이 추운겨울에도 웃음꽃을 피운다.
생활과학교실
참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생활과학교실 3기가 종강을 하였어요..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 많은 프로그램 중 하나인데 이렇게 종강을 하게 되어
정말 아쉽습니다....
내년에 1기는 3월 즈음에 개강을 한다고 하니, 그 동안에는
아이들의 활기찬 웃음소리를 들을 수 없을 것 같아 정말 아쉬워요.
생각이 자라는 미술
아이들의 그림실력은 나날이 쑥~ 쑥~ 성장하고 있는데요~!!
가장 슬픈 건 지금 가르쳐주고 계시는 선생님이 이번달까지 밖에 못하신다고 하네요.....
정말 아이들을 위하고, 잘 가르쳐주셨는데...
아이들도 아쉬워하고, 학부모님들도 아쉬워 하고 계세요...
그래도 1월부터는 새로운 강사선생님께서 아이들을 잘 가르쳐 주신다고 하니
걱정은 NoNo~!!
어린이 종이접기
만들기의 달인이 나타났다~!!!!
우리 아이들의 실력이 나날이 발전되어 가고 있네요~!!
강사선생님의 잘할 수 있다는 지지와 격려로 인해 아이들의 창의력이
한층 더 UP~! 실력도 UP~!
어떻게 저렇게 만드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이렇게 12월에도 저희 행복놀이터는 웃음이 만개하면서 지나갔는데요.
1월에는 더욱 더 새로운 이야기를 많이 만들어 올 테니까요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