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소식

주간보호 소식입니다~

     빨강 노랑  단풍이 예쁜 가을~ 주간보호는요~

                                  



이 가을이 지나면 ........



한켠에  신발까지 벗어 놓고 수줍게 부르는 노래~~~

부끄러워 ~~


다함께라면 덩실덩실~~

수줍음~ 부끄러움~~ 싹~~

어깨춤 덩실 덩실 세상에 부러움이 없답니다

가을이 외롭다구요?

 주간보호 친구들과 함께라면 부끄러움~~ 수줍음~~싹~

힘이 불끈 솟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