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되는 따뜻한 손맛~!!

식중독 예방 차원에서 7월~8월에 중지되었던 따뜻한 손맛 서비스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그동안 밑반찬을 제공 받지 못한 대상자들이 아쉬움을 많이 많이 호소했는데요~!!

애타게 반찬을 기다리던 대상자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많이 기다렸던만큼 밑반찬들이 업그레이드 되었는데요~!!

대상자들의 영양을 고려한 식단과 연계기관 자원봉사자 어머님들의 손맛이 어울려져 환상의 맛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혼자 끼니를 해결하기 어려우신 독거 어르신에게 전달~!!

몸이 불편하여 식사 준비하기 힘든 어머님에 게도 전달~!!

밑반찬을 전달하는 저희 직원들도 행복하고 제공 받는 대상자들도 행복한 따뜻한 손맛 서비스~!!

대상자들의 결식을 예방하고 균형 잡힌 밑반찬을 제공하기 위해서 더욱 노력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매주 수요일 11시에 행복을 전달하기 위해서 찾아가겠습니다.